세이노의 가르침 책을 통한 세이노의 말에 틀렸다고 반박하는 저자 김율도의 세이노의 가르침에 질문함입니다.
베스트셀러 1위인 세이노의 가르침 책을 통해 저자 세이노가 말하고 있는 주장에 왜곡과 독선이라고 반박하는 내용으로 글에 대한 뒷받침하는 근거들을 제시해 가며 세이노의 말에 오류가 있다는 점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세이노의 가르침에서 왜곡된 부분들을 바로 잡아가는 김율도의 증거 있는 내용을 펼쳐낸 세이노의 가르침에 질문함은 ebook 무료 보기 다운이 가능합니다.
세이노의 가르침에 질문함 저자 김율도
1988년도 서울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한 김율도는 독학으로 문학을 공부하여 서울예술대학을 졸업하였습니다.
출간시집으로 수학노트에 쓴 사랑, 다락방으로 떠난 소풍, 그대에게 가는 의미등을 펴냈고 동화로는 큰 나무가 된 지팡이, 아빠는 슈퍼 로봇을 출간했으면 장편소설로는 시인, 조폭 이 있습니다.
글과 예술을 좋아하고 브랜드 이름 짓기와 디자인 문예창작등 다방면으로 강의 등 많은 일을 하고 있습니다.
세이노의 가르침에 질문함 세이노의 오류를 지적하다
세이노의 가르침 세이노: 천상병 시인이 가난했던 이유는 시집이 팔리지도 않는 이 땅에서 시를 썼기 때문이다.
세이노의 가르침에서 세이노가 말한 위와 같은 내용을 김율 도는 오류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질문: 천상병 시인은 동백림사건에 연루되어 억울하게 고문을 당해 후유증으로 평생을 고통받은 사실을 아는가?
질문: 천상병 시인은 혹독한 고문으로 치아가 거의 빠졌고 말을 더듬고 정신이 온전치 못한 피해자가 할 수 있는 일은 시밖에 없었던 것을 나는가?
세이노의 가르침에 질문함 책에서 김율도는
천상병 시인이 가난했던 이유는 시집이 팔리지 않는 이 땅에서 시를 썼기 때문이 아니라 예술을 천시하고 탄압하고 예술에 대한 무지로 인해 무고한 사람이 희생되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천재를 국가가 박제하고 아무런 책임을 지지 않는 사회를 비판해야 하는데 사실을 왜곡하고 있다. 한국이 이렇게라도 살아가는 이유는 예술가들의 투쟁과 노력으로 되었음을 깊이 깨달아야 한다고 반박했습니다.
세이노의 가르침에 질문함 세이노는 왜곡한다
세이노의 가르침 세이노: 99년 한국인의 사망 원인분석에서도 자살은 교통사고 다음으로 최대 사망 원인이다. 10~30대 중에서 자살자가 많고 건강 상실이 동기가 되어 자살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세이노의 가르침에 질문함 책에서 김율도는
그러나 그러나 그러나 이것도 20년이 넘은 자료이다. 어찌하여 그대는 최신 자료를 내놓지 않는가? 세이노는 건강 문제를 자살과 연결시키고 있다. 통계를 다르게 연결하여 주장의 근거를 삼고 있다.
자살은 정신적인 문제 때문에 많이 하는데 여기에 건강이 원인이 아니라며 건강을 잃으면서까지 일하라고 한다. 아프다고 꼭 자살해야 한다는 논리가 맞지 않는다. 아프면 오히려 삶의 의욕이 충만하다. 오히려 몸이 아프다고 여기저기서 신호를 보내면 쉬라는 신호다. 이 신호를 무시하고 계속 일하면 중병에 걸리거나 과로사한다.
여기서는 자살 통계를 보지 말고 질병 사망자나 과로사 통계를 봐야 한다. 2017~2021년 과로사 노동자는 2,503명으로 1년에 500명 정도 사망한다. 산재사고 사망자의 60%가 과로사이다. 택배 노동자나 플랫폼 노동자는 통계에도 안 잡히니 더 많을 것이다. (노컷뉴스 2022-07-15일. 조태임, 선정수 기자 대담)
세이노의 가르침에 질문함 세이노는 독선적이다
세이노의 가르침 세이노: 한국에서도 경제적 시간적 투자 측면에서 대학을 안 가는 것이 더 좋다.
세이노의 가르침에 질문함 김율도는
대학 무용론을 말하는 것은 이해가 된다. 대학이 학력 사회를 조장하는 주동자라고 한다. 틀린 말이 아니다. 그러나 정확하게 말하면 그런 제도에서 교육을 받은 지배층들이 타성에 젖어, 혹은 이해관계에 의해, 정치권의 결탁으로 카르텔이 조성된 것이다. 그것을 비판해야 한다.
그렇다고 취직이 목적이라면 대학원에는 가지 않는 것이 좋다고 말하는 것은 순서가 잘못되었다. 우리도 미국 같은 사회를 먼저 만들고 나면 아무리 대학 가라고 해도 가지 않는다. 공부하는 것이 쉬운 것도 아닌데 취업에 도움이 되지도 않는다면 가지 않을 것이다.
이런 내용 외에 기타 오류, 왜곡, 독선적인 내용이 너무 많다.
세이노의 가르침에 질문함 김율도 저자가 이 책을 쓰게 된 이유
저자는 <세이노의 가르침>을 읽으며 처음에는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 있었지만, 점점 오래된 스타일이며 사실의 오류, 왜곡, 한쪽으로 치우친 강요의 느낌이 들었다고 합니다.
이는 현대 시대와 맞지 않으며 요즘 세대에게 위험할 수 있다는 생각과 질문법으로 소통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했으며, 일방적인 강요보다는 생각을 물어보는 소통이 필요함을 느꼈다고 합니다.
책은 모두 좋은 것은 아니며. 매운 책은 몸에 해로울 수 있고, 독한 책은 죽음에 이를 수 있습니다. 매운 글을 읽을 때는 쾌감이 있지만, 몸에는 좋지 않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왜곡된 부분은 해소하고, 빠르게 달리는 저돌적인 부분은 균형을 잡기 위해 브레이크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세이노의 가르침>은 공감할 수 있는 부분과 함께 오래된 스타일과 사실의 오류, 왜곡된 강요의 느낌으로 현대 사회에 맞지 않을 수 있으며,
질문을 통한 소통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또한, 모든 책이 좋은 것은 아니며, 매운 책과 독한 책은 문제가 될 수 있음을 알고 왜곡된 부분은 해결하고 균형을 잡기 위해 세이노의 가르침에 질문함 책을 쓰게 되었다고 합니다.
세이노의 가르침에 질문함과 함께 보면 좋은 글
세이노의 가르침도 무료 e북 보기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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